Why Phil Jackson?
‘Eleven Rings’는 필 잭슨이란 사람을 표현해 주는 단어입니다.
말그대로 11개의 반지란 뜻인데, 이는 필 잭슨이 NBA(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미국프로농구)라는 세계 최고의 농구리그에서 감독으로서 얻은 반지의 개수를 뜻합니다.
NBA는 1946년에 11개 팀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30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리그 중 하나입니다.
그는 이런 리그에서 감독으로서 가장 많은 우승 반지를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감독입니다.
감독으로서 첫 우승은 1991년 시카고 불스라는 팀에서 이뤄냈습니다.
이 팀에는 마이클 조던(Michale Jordan)이라는 누구나 들어봤을 세계 최고의 스포츠 선수가 있었습니다.
비록 그가 아무리 세대를 초월한 최고의 농구선수라고 하더라도, 농구는 5명이 하는 팀스포츠이므로 우승하는 것은 쉽지 않았죠.
하지만 필 잭슨은 특유의 농구철학과 리더십으로 감독이 된 지2년 만에 우승을 이뤘고, 이후 1993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또다시 1996년~1998년, 그리고 LA 레이커스 팀으로 옮겨 2000년~2002년 또 3연속 우승 및 2009년~2010년 2년 연속 우승으로 총 11회의 우승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농구라는 스포츠는 다른 팀스포츠에 비해 선수 구성이 5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 개인별 역량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수밖에 없고, 소소한 것들로 인해 팀의 단결력이나 역량이 쉽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유명하거나 특출난 선수들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 농구팀을 이끌기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농구의 특성과 농구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더라도 세상의 대다수 사람이 아는 마이클 조던(Michale Jordan)이나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 같은 특출난 농구스타를 선수로 두었음에도, 그는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혹자는 이러한 유명하고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데리고 있었기에 이런 엄청난 업적을 이뤘다고 그의 리더십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농구의 특성상 특별하고 뛰어난 선수가 있을수록, 팀을 하나로 만들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을 이끄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리그에서 가장 많은 11번의 우승을 이뤄낸 것은 그가 가진 감독으로서의 리더십이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40대에 필요한 리더십 연구에서 필 잭슨 감독을 우린 다시 봐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40대라는 위치에는 마이클조던, 코비브라이언트와 같이 쌩쌩하고 능력좋은 팀원이나 구성원이
조직 내에 두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떤 리더십으로 그들에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시기입니다.
오늘도 믿을 수 있는 만남을 만드는 Meetrust. 믿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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